일시 : 2020년 12월 5일 13시

장소 : 다래동산 대활동실

참여 : 전직원 및 전가족

12월 5일

가족의 날이 다가오는 그날까지 작은 가슴 한 구석에는 콩닥콩닥! 조마조마...,

걱정을 하던 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.

그 동안 청정지역이라고 할까요. 참, 잘 지냈는데 한 순간의 짧은 판단으로 코로나 확진자는 특히,

제천지역을 강타한 후 가까운 이 곳  단양에도 큰 영향을 끼쳤죠.

끊임없이 이어지는 코로나19와 지금의 정부대책은 참, 할 말을 잃게 합니다.

테스형~ 세상이 왜이래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