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.  

다래동산 직원들이 이번 해에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도 모색하고 화합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는데요,  

속초로 떠나 설악산도 등반하고, 겨울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 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   

늘 외쳐왔던 것처럼, 우리 직원들 모두가 '내 마음에 부끄럽지 않은' 한 해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  

다래동산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모두 열심히 달립시다! 2018년도 화이팅!!